'환연4' 정원규, ♥박지현 험담 목격담에…"명백한 허위사실, 결혼 확신 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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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정원규, ♥박지현 험담 목격담에…"명백한 허위사실, 결혼 확신 있다"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6-08 07:5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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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정원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환승연애4' 정원규가 자신을 향한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8일 정원규는 개인 계정에 "최근 제 여자친구인 지현이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SNS에 저와 관련된 터무니없는 목격담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원규가 친구와의 저녁 자리에서 연인인 박지현 욕을 하고, 전여친을 언급하며 박지현과 결혼까지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 

그는 "처음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그저 어린 친구들의 철없는 장난이려니 생각하며 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했지만 혹시라도 그 내용을 보시는 분들께서 실체 없는 루머를 사실로 믿으실까 염려 되었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어떠한 상처나 피해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문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강조한 정원규는 "저는 지현이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 그렇기에 또래 친구들이나 먼저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면 결혼 시기와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진지하고 행복한 고민을 나누어왔을 뿐, 지현이에 대해 그 어떠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나눈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원규-박지현.

이어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가공하여 유포한 최초 유포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퍼 나른 이들을 상대로 선처 없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현재 강력한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가 충분히 수집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원규와 박지현은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재회에 성공했으며, 현커(현실커플)로 공개열애 중이다.

이하 정원규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원규입니다.
최근 제 여자친구인 지현이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SNS에 저와 관련된 터무니없는 목격담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친구와 저녁 자리에서 지현이 욕을 하고, 전여친 이야기를 하며 지현이와 결혼까지 아니다." 라는 허무맹랑한 내용을 말입니다.

처음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그저 어린 친구들의 철없는 장난이려니 생각하며 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그 내용을 보시는 분들께서 실체 없는 루머를 사실로 믿으실까 염려 되었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어떠한 상처나 피해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직접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1)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친한 남자인 친구와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친구 역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외모도 눈에 띄는 편이다 보니, 저희가 밖에 다닐 때마다 방송을 봐주신 많은 분들께서 항상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곤 합니다.

이러한 시선들을 저희 스스로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공공 장소에서는 늘 행동을 조심하고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왔습니다. 늘 많은 눈과 귀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제가 제 여자 친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다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저는 지현이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 또래의 친구들이나 먼저 결혼한 친구들을 만나면 결혼 시기와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진지하고 행복한 고민을 나누어왔을 뿐, 단연코 지현이에 대해 그 어떠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나눈 적이 없습니다.

3) 전여친 관련된 루머 역시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도 모르겠으며, 전여친이라 할지라도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조차 전혀 알지 못합니다. 언급할 이유도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다.

부디 해당 글을 최초로 작성하고 유포하신 분들이 저와 저희 관계를 망치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졌던 것이 아니라, 제가 지현이 이야기를 나누던 대화의 단편을 멀리서 잘못 듣고 왜곡하여 오해하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유를 막론하고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고통을 주는 범죄 행위를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습니다. 이에 소속사와 함께 "정원규의 저녁 식사 자리 목격담"이라는 단순한 사진에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가공하여 유포한 최초 유포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퍼 나른 이들을 상대로 선처 없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행히 해당 글을 발견하신 많은 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유포 경로와 캡처 이미지를 제보해 주신 덕분에, 현재 강력한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가 충분히 수집된 상황입니다.

행복한 소식만 전해드려도 모자란 시기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유감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일은 단호하게 바로잡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진=정원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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