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새로운 ‘미우새’ 멤버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민낯으로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특히 20년 가까이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와의 대화도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성형 수술 이야기를 꺼내며 “내가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했지?”라고 물었고, 친구는 “나는 한 번만 하라고 했다. 언니는 계속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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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위기는 급반전됐다. 변호사를 만난 강예원은 4월 말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부채 문제와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변호사가 “아버지에게 10~11억 원의 부채가 있었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예원은 “지금 당장 5월 안에 갚아야 돼요?”라고 물었고, 변호사는 “지금 갚을 수 있느냐.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답해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고 휴지로 눈가를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강예원의 이야기는 1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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