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農心)에 천심(天心)을 더하다” … 농협, 공주 마늘밭으로 달려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심(農心)에 천심(天心)을 더하다” … 농협, 공주 마늘밭으로 달려갔다

투어코리아 2026-06-08 05:44:55 신고

3줄요약
▲'농심천심 일손돕기' 활동 모습. /사진-NH농협 공주시지부(편집 류석만 기자)
▲'농심천심 일손돕기' 활동 모습. /사진-NH농협 공주시지부(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에 나섰다.

NH농협 충남세종본부와 공주시지부, 지역농협 임직원들은 최근 공주시 우성면 일원에서 잇따라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먼저 NH농협 충남세종본부와 공주시지부, 세종공주원예농협 임직원 25여 명은 우성면 용봉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심천심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 수확 작업에 나서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하고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모았다.

이어 NH농협 공주시지부와 우성농협 임직원 20여 명도 우성면 방문리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곳곳을 누비며 농업인들과 함께 수확 작업을 진행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농번기 인력 수급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농철마다 반복되는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 문제는 농가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농협의 현장 지원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농협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과 행복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현장 중심 지원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농협은 매년 농번기와 수확철마다 범농협 차원의 일손돕기를 추진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령화와 인력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농업인의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찾은 농협 임직원들의 발걸음은 지역 농촌에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수확의 계절을 맞아 이어지고 있는 '농심천심' 실천이 농업인들에게는 무엇보다 든든한 응원으로 다가가고 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