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린의 모친은 딸의 이혼을 언급하며 “밥 같은 걸 잘 챙겨 먹는지 그런 게 걱정됐다. 그래도 예전에는 술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안 먹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VCR을 통해 린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린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지만, 정작 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 간식을 먹고 뜨개질을 하는가 하면, 그곳에서 방송 모니터링까지 하는 기이한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린은 또 이 과정에서 자신의 노래에 “한이 없다”는 한 시청자의 반응에 “한이 없다니. 내가 얼마나 한이 많은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14년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한 린은 지난해 8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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