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냉부해' 최현석이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오프닝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경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MC들은 최현석이 최근 손주를 품에 안은 것을 언급하며 '공식 할아버지'가 된 그를 축하했다. 이에 최현석은 "전혀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런 철없는 내가 손주가 있다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현석은 "다들 저를 너무 닮았다고 하더라"며 뿌듯하게 말했다. 이때 정호영은 "그럼 버스 공짜냐"라고 경로 우대를 언급했고, 최현석은 "손주가 있다고 공짜가 아니고 나이가 있어야 공짜"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최현석은 "우리 손자 마음 아플 발언하는 인간들 내가 가만 안둘 것"이라며 손자 사랑을 보였고, 출연진은 축하를 보냈다.
한편, 최현석의 딸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인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지난달 7일 아들을 얻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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