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강인 온다’ 아틀레티코, 웃음 만발! “이적 의사 드러낸 LEE 영입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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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강인 온다’ 아틀레티코, 웃음 만발! “이적 의사 드러낸 LEE 영입 가능성 높아져”

인터풋볼 2026-06-07 18:0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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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시도했던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 중인데 여러 요소들이 맞물리며 이번에는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이미 파리 생제르맹(PSG)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현재 시장 가치가 약 2,800만 유로(약 503억 원)로 평가되는 가운데, PSG는 이적료 요구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선수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 아래에서 자신의 창의성과 활동량이 잘 맞는다고 판단해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이제 PSG를 떠나길 원한다. 어느덧 3시즌째 활약 중이지만, 도통 입지를 넓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 매번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리그와 컵 대회에서만 주로 출전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과 같이 빅게임에서는 주로 벤치에 머물렀다. 특히 PSG가 2024-25시즌에 이어 지난 시즌에도 UCL을 제패했지만. 교체로도 결승전에 나서지 못한 것은 이강인이 이적하기로 마음을 굳히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 1월에는 PSG 반대로 아틀레티코 이적이 무산됐지만, 올여름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지난여름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으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선수는 이적 의지가 확고하고 PSG 역시 협상에 열려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아틀레티코 회장 미겔 앙헬 힐 마린과 카타르 측 PSG 수뇌부 나세르 알 켈라이피 사이의 우호적인 관계가 협상을 원활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 영입은 아틀레티코에 전력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는 “이강인 영입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선 의미를 가진다. 이 영입은 상업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이강인의 존재는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스폰서 유치 증가, 유니폼 판매 상승,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협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최종 합의도 나오지 않았지만, 모든 흐름은 이적 성사 쪽으로 향하는 중이다. 아틀레티코 팬들은 새로운 아시아 스타의 합류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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