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박희선이 김지민의 SNS가 유출되면서 불거진 허위 사실에 입장을 밝혔다.
7일 박희선은 개인 채널에 "최근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임을 분명히 말씀드란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월 해당허위 사실 유포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피의자가 지난 4월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됐다고 알렸다.
박희선은 "그동안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최대한 조용히 대응해왔다"며 "최근 해당 내용이 다시 유포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현재 지속적으로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힌 박희선은 "확인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희선은 최근 SNS 유출로 논란에 휩싸인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민이 잘못된 내용을 언급하면서 불똥이 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지민은 "사적으로 언급했던 내용 중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지민이 사과한 '주클럽'은 박희선이 금전적 지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박희선은 2024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된 인물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했다.
이하 박희선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희선입니다.
먼저 저를 걱정해주시고 관련 내용을 제보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안으로, 저는 2026년 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2026년 4월 피의자가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그동안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최대한 조용히 대응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해당 내용이 다시 유포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법무팀과 함께 관련 게시물 및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온라인상 허위정보와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이와 같은 피해가 결코 적지 않다는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관련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부해 나가고자 합니다.
추가 제보가 있으신 경우 아래 공식 메일로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희선드림
사진 = 박희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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