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⅔이닝→1⅔이닝→황준서 3번째 선발 등판, 이번엔 얼마나 던질까…MOON 직접 밝혔다 "점수 줄 거 다 주고 이기긴 힘들다" [부산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⅔이닝→1⅔이닝→황준서 3번째 선발 등판, 이번엔 얼마나 던질까…MOON 직접 밝혔다 "점수 줄 거 다 주고 이기긴 힘들다" [부산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6-07 16:04:19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올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황준서(한화 이글스). 감독이 생각하는 한계 투구 기준이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6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한화의 4승 2패 우위다. 한화는 지난 4월 17~19일 부산에서 열린 3연전에서 2승(1경기 우천 취소)을 거뒀지만, 대전으로 옮겨 치른 3연전에서는 1경기 우천 취소를 제외하고 롯데가 2승을 기록해 원점이 됐다.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한화는 5일 경기에서는 9-2로 승리했고, 다음날에도 8회와 9회 7점을 집중시키면서 7-2로 이기면서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선발투수는 황준서가 출격한다. 그는 올해 8게임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6.35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4월 말 2군에 내려간 뒤 조정기간을 거쳤던 황준서는 지난달 27일 콜업돼 1군에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선발로는 2차례 등판했다. 지난 4월 23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는 2⅔이닝 2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1자책), 같은 달 29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1⅔이닝 2피안타 6사사구 1탈삼진 5실점으로, 모두 3회를 넘기지 못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전 황준서에 대해 "선발로 나가는 선수는 5이닝을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점수를 너무 많이 주면, 줄 거 다 주고 이기기는 힘들다"며 "초반에는 3실점까지는 지켜보고, 이후로는 움직임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황)준서가 5회까지 자기 역할을 잘해줬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만약 황준서가 빨리 마운드를 내려간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다. 한화는 사직에서의 첫 2경기에서 선발투수 류현진과 윌켈 에르난데스가 모두 6이닝을 소화했다. 이상규를 제외하면 연투를 한 선수가 없다.

김 감독은 "(이)상규 빼놓고는 다 준비할 수 있다"며 "월요일도 끼어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한다"고 예고했다. 



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이진영(우익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과 비교하면 큰 변화는 없다. 다만 7번 타자와 2루수 자리만 이도윤에서 황영묵으로 바뀐 정도다. 루키 오재원이 이틀 연속 리드오프로 출격하고,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 강백호는 이번 주까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다.

김 감독은 "그동안 (이)도윤이가 계속 선발로 출전하면서 조금 피곤한 것 같아서 (황)영묵이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