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갑상선암 수술 직후였다…“쉰 목소리·퉁퉁 부은 얼굴” (유재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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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갑상선암 수술 직후였다…“쉰 목소리·퉁퉁 부은 얼굴” (유재석 캠프)

스포츠동아 2026-06-07 15:4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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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갑상선암 수술 직후 촬영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7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숙박객들도 몰랐던 비밀을 공개합니다. 비하인드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한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을 향해 “사실 촬영 당시 건강을 막 회복하고 있던 상태라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방송을 보니까 초반에는 쉰 목소리도 나고 얼굴도 좀 부었더라”며 “확실히 그때가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이를 들은 이광수는 “지금이랑 다른 사람이다. 진짜 홀쭉해졌다”고 말했고, 지예은은 “뭘 또 그렇게 이야기하냐. 그땐 부은 거였다”고 웃으며 답했다.

유재석은 “그래도 예은이가 참 잘했다”고 격려했고, 이광수 역시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예은은 ‘유재석 캠프’를 통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처음 고백했다. 당시 그는 “0.1cm만 돼도 전이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암이 여러 개 있었다고 하더라”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캠프파이어 시간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기사 보셔서 아시겠지만 예은이가 조금 아팠다”며 “정말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서 이 자리에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과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하는 캠프 예능으로 2일 전 회차가 공개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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