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신입사원 첫 회식서 발끈…“일 잘하면 되지 왜 술까지?”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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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신입사원 첫 회식서 발끈…“일 잘하면 되지 왜 술까지?” (강회장)

스포츠동아 2026-06-07 15:2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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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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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준영이 신입사원 신분으로 첫 회식 자리에 참석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회에서는 최성물산 자재2팀의 요주의 인물 황준현(이준영)이 회식 자리에서 예상 밖 존재감을 드러낸다.

황준현은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뺑소니 사고 피해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보상 대신 최성그룹 인턴 자리를 요구하며 회사 안팎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황준현의 몸 안에는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가 있는 상황. 박치기 사고 이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딸 강재경(전혜진)과 아들 강재성(진구)을 향한 복수를 준비하는 동시에, 선수 생활을 잃은 황준현에게 최성그룹을 물려주기 위한 계획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으로 회사 생활을 하며 처음으로 회식 문화를 경험한다. 특히 같은 회사에 다니는 막내딸 강방글(이주명)이 선배들의 술잔을 채우며 회식 자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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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마저 업무의 연장선처럼 흘러가는 최성그룹의 회식 풍경은 회장 출신인 강용호의 눈에도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하지만 불만만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황준현은 회식을 주최한 자재본부 전무와 마주 앉아 술병이 가득한 테이블 앞에서 승부를 벌이며 순식간에 회식장의 중심 인물로 떠오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를 지켜보며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는 자재2팀 부장 박봉기(이성욱)의 모습도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겉은 신입사원, 속은 회장님인 황준현이 첫 회식에서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 4회는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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