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경연의 장이 펼쳐진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자희)는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제41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전했다.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는 ▲시 ▲수필 ▲캘리그라피 ▲꽃꽂이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 수필, 캘리그라피 부문은 지난 4~5월 인터넷 및 방문접수를 통해 작품 제출이 완료됐으며 부문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한다. 9~10일 경진대회 현장에서는 꽃꽂이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윤자희 회장은 “제41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는 여성들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예술인들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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