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함께 뛰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골목에서, 시장에서 마주 잡았던 시민의 간절한 손길만 뼛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1년 전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선택해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을 구하셨습니다. 그리고 2026년 6월 3일. 인천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위대한 인천’을 향한 결단을 내려주셨습니다. 퇴행을 넘어 도약으로, 정체를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새기겠습니다.
약속 드린 대로, 민생 회복을 위한 긴급 100일 프로젝트를 즉시 가동하겠습니다. 인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하늘길과 바닷길, 유서 깊은 원도심과 활기찬 신도시까지, 다채로운 삶을 품고 중앙정부와 완벽하게 발을 맞추겠습니다.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뛰고, 압도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유능한 지방정부의 본보기를 세우겠습니다.
민주당 당선인 모두가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하나 된 힘으로 인천의 경제와 미래를 완전히 바꾸고, 세계 3대 강국, G3코리아의 핵심 거점 인천을 반드시 활짝 열겠습니다. 압도적인 인천 발전! 압도적인 시민의 힘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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