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천항만공사와 연계한 항만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TP는 청년들의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인천항갑문홍보관과 갑문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항의 운영 체계와 역할을 이해했다. 또 친환경 선박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인천항의 역사와 주요 항만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인천항만공사 관계자가 항만·물류산업의 주요 업무와 채용 동향, 직무별 필요 역량 등을 소개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한 참석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항만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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