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는 지난 5일 서울 광진구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기념 ‘전직원 볼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화합을 다지는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인텔리빅스가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고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K-AI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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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는 현장에서 확보한 7억5000만장 규모의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안전 특화 AI 모델을 개발해 업계 최초로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매출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체 시각언어모델(VLM)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생성형 AI 기반 안전 관제 플랫폼 ‘GenAMS’를 선보였으며, AI 에이전트 ‘VIXA’와 4족 보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를 통해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글로벌 사업도 확대 중이다. 일본에 3년 연속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국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AI 기업 최초 A- 신용등급 획득, 방산혁신 AI 대표기업 선정, 국내 AI 기업 최초 ISO 42001 획득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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