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가수 겸 배우 남우현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남우현은 지난 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납치 48시간' VIP 시사회에 앞서 팬 대관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는 남우현 소속사 빌리언스가 마련한 자리로, 별도 상영관을 대관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정장환 감독이 무대인사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팝콘과 음료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역조공 이벤트로 팬들의 양손을 든든하게 채워준 남우현의 세심한 면모에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남우현은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많은 노력을 담은 영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남우현 분)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박은혜 분)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필리핀 마닐라 올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과 생생한 액션을 담아냈다.
남우현은 엄마를 위해 꿈을 접고 필리핀에 정착한 아들 '도준' 역을 맡았다. 태권도에 대한 아쉬움을 품고 있으면서도 의리와 정의를 지키는 인물로, 엄마를 구하고자 목숨까지 내던지는 워리어로 변신한다.
특히 남우현은 '납치 48시간'을 통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고난도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매일 6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아니라 극한의 상황 속에서 변화해 가는 도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성숙한 연기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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