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심야 시간대 부산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 만에 복구됐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4분께 강서구 명지동 일대 아파트 2천400여세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민들은 전자 제품 등을 사용하지 못해 한때 불편을 겪었다.
전력은 정전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3시 30분께 복구됐다.
조사 당국은 전기 공급 시스템 설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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