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변호사가 "어떻게 투표장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랄 수 있단 말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이 전대미문의 사건 뒤에 숨은 어둠의 존재가 과연 존재할 것인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결과에서, 젊은 세대가 소위 ‘민주화 세대’인 40, 50 세대의 끝없는 위선을 간파하고 그들에게 맞서는 견고한 블록을 형성하였다"며 "소중한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 불씨는 틀림없이 조만간 화려한 불꽃을 내며 타오르기 마련"이라고 했다.
그는 "다시 말하고 싶다. 우리 제발 절망하지 말자. 미래는 우리의 것"이라며 "그 확신은 우리에게 지극히 새롭고 아름다운 생명을 안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침에 일어나 옥수수 밭에 잡초를 제거하여 가지런히 해주었다. 해가 비추었다. 땀이 났다. 일을 마치고 찬물로 몸을 씻었다"며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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