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셰프 윤남노가 대표가 된 후 더 예의 바른 태도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가수 김광진과 셰프 윤남노가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함께 일하는 후배 셰프들과 함께 자신의 매장을 방문했다. 매장은 윤남노를 필두로 총 5명의 셰프로 구성됐다.
사장이 된 윤남노에 이영자는 "대표 되면 말일에 가슴이 뛴다고 하더라"라고 월급날 대표의 고충 이야기를 꺼냈다.
홍현희 역시 "월급 나가잖아"라며 대표가 된 윤남노를 향해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남노는 "월급 보낼 때 아까운 건 아닌데, 이렇게 큰 돈이 나가나 (싶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서 "본인한테 월급 주는 건 아니지 않냐" 양세형의 질문에 윤남노는 "제 월급은 없다. 저는 대출금 이자 나가고 한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은 대표가 된 후 달라진 윤남노의 태도 이야기도 나왔다.
이영자는 "윤남노가 대표가 되고 나서 되게 우리한테 친절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그리고 방송이 간절해 보인다"라고 덧붙였고 양세형도 "점점 잃을 게 많아지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이영자는 "180도로 인사하는 거 봤냐. 대표 되니까 이렇게 달라진다. 책임감이 무섭다"라며 대표가 된 후 달라진 윤남노에 놀라워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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