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이아미, 결혼 2달만에 신혼여행...대만 펑후로 떠났다 (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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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이아미, 결혼 2달만에 신혼여행...대만 펑후로 떠났다 (살림남)[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06 23: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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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민우와 이아미가 결혼 2달 만에 대만 펑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와 이아미가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우는 신혼여행을 위한 짐 가방을 챙기고 있었다. 이아미는 여행을 위해 한껏 꾸민 스타일로 나타났다.

신혼여행에 대해 잘 모르는 리아는 자기도 따라가겠다면서 캐리어를 가지고 나왔다.



이아미는 리아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 이틀만 할아버지, 할머니 말을 잘 듣고 있으면 선물을 사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아미는 뒤늦은 신혼여행에 대해 "기분이 반반이다"라고 말했다. 

이아미는 아이들을 시부모님께 맡기고 가야 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재밌게 갔다 오라고 하신 어머님을 위해서도 걱정 없이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민우는 이번 신혼여행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싹 풀 계획이라고 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아들 부부를 위해 미리 준비한 용돈 봉투를 건넸다.



이민우 부부는 어머니 용돈을 받기가 죄송해서 거절했다. '결혼 선배' 이요원은 저럴 때는 넙죽 받아야 한다면서 자신도 시부모님이 주시면 잘 받는다고 했다.

이민우는 공항에 도착해 어머니가 준 용돈 봉투 안을 확인하고는 "우리 엄마 통 크시네"라며 웃었다.

이민우 어머니는 무려 100만 원을 환전해서 봉투 안에 넣어둔 상태였다.

이아미는 비행기에 탑승하더니 그대로 잠들었다. 이민우는 둘만의 꽁냥꽁냥한 시간을 기대했다가 잠든 이아미를 보고 웃었다.

이민우와 이아미가 도착한 신혼여행지는 대만의 제주도라고 불리는 펑후였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식당으로 이동, 굴찜, 굴튀김, 굴덮밥, 굴국수 등 굴 요리를 주문했다.

이민우는 음식이 하나둘 나오자 굴튀김을 하나 집어서 이아미에게 먹여주려고 했다. 

반면 이아미는 굴튀김을 자신의 입으로 넣다가 이민우의 손길을 발견하고는 민망해 하면서 입에 다 들어갔던 굴튀김을 이민우에게 먹였다.

이민우는 "둘만의 여행인데 힘이 세져야지. 펑후에서 펑후 베이비 만들어?"라며 스태미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아미는 "너무 좋았다. 오빠랑 마주보고 먹는 것도 오랜만이라 좋았고 저를 위해 천천히 먹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면서 행복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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