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현충일인 6일, 국립현충원을 직접 찾아 순국선열을 기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현충원을 방문한 그의 행보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값진 시간'…최시원이 남긴 추모의 말
최시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현충문을 향해 걸어가는 사진을 올리며 묵직한 글을 남겼다.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값진 시간입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짧지만 직접적인 문장 안에 추모의 진심이 담겼다는 반응이 즉각 나왔다. 단순한 SNS 텍스트 추모에 그치지 않고 현충원을 직접 방문한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2년 연속 방문…말이 아닌 행동으로
최시원은 지난해 현충일에도 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추모한 바 있다. 연예계에서 현충일을 단순 SNS 게시물로 기리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2년 연속 직접 발걸음을 옮긴 행동은 남다른 진정성으로 읽힌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말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거잖아", "이런 연예인이 진짜 어른이다", "매년 가는 거 보고 팬 됐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