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러닝을 배운다고 보증금 가격을 써서 풀세팅을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러닝을 위해 풀세팅을 하고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다이어트를 위한 러닝을 배우기 위해 '레전드' 황영조를 만났다.
박서진은 황영조에게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돈을 들여 풀세팅을 하고 나왔다며 "보증금 하나 썼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이요원이 시작부터 200만 원을 쓴 거냐고 놀라자 "금메달리스트한테 배우러 가는데 저 정도는 기본 아니냐"고 했다.
황영조는 박서진을 향해 "운동장에 나와서도 멋있게 보이려는 것 같은데 절대로 겸손하게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영조는 박서진이 신은 카본화를 보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라고 쓴소리를 했다.
황영조는 카본화의 경우 전문선수들이 기록 세우려고 만들어진 신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든 신발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황영조는 러닝 초보인 박서진에게 카본화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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