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순국선열 희생 잊지 않고 따뜻한 복지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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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순국선열 희생 잊지 않고 따뜻한 복지 펼칠 것"

경기일보 2026-06-06 18:3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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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파주시 아동동 학령산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사무소 제공
더불어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파주시 아동동 학령산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6일 오전 파주시 아동동 학령산 내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의 이날 추념식 참석은 시장 당선 이후 맞이한 첫 공식 주말 행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파주갑), 박정 국회의원(파주을)이 나란히 참석했다. 

 

또한 최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파주지역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대거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함께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4분 개식을 시작으로 정각 10시에 전국 동시 묵념에 맞춰 추모 묵념이 진행됐다.

 

이어 손배찬 당선인과 김경일 시장,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당선인, 지역 각 단체장, 유가족들의 헌화 및 분향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추념식에는 파주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념사, 파주시립예술단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손 당선인은 추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라며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고, 오늘 함께한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힘을 모아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는 파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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