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는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명품 브랜드 행사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에스닉한 무드의 의상을 입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했다. 특히 시선을 모은 건 그의 어깨와 허리 라인 변화다. 크롭 기장에 끈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은 김민하의 가냘픈 체형을 강조했다.
김민하는 데뷔 당시부터 통통한 체형을 유지했지만 최근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이후 인터뷰에서 “살을 좀 빼면 어떻겠냐는 감독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9kg 감량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정형화된 틀에 나를 맞추고 싶지 않다”며 아름다움의 다양성에 대한 소신을 강조했던 바 있다.
그러나 드라마 종영 후 그가 ‘뼈말라’(극도로 마른) 연예인 대열에 합류하면서 시선이 모이고 있다. 특히 차기작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설정 캐릭터를 제안받았단 소식이 전해져 감량이 배역의 일환이냐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김민하는 현재 넷플릭스 영화 ‘별짓’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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