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다.
6일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를 2대 1(21-17 19-21 23-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의 결승전 상대는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꺾은 일본의 야마구치(세계랭킹 3위)다.
앞서 2021년과 2025년 이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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