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패션 |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 여행지 분위기를 살리는 셀럽들의 바캉스 스타일링 아이디어
- 드레스부터 스카프까지 휴가 캐리어 필수템 활용법 소개
- 편안함과 사진발을 모두 잡는 여름 여행 룩의 핵심 포인트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여행지를 정했다면 다음 고민은 어떤 스타일을 챙길지입니다. 휴양지 룩은 화려한 옷을 많이 챙기는 것보다 장소에 맞는 소재와 실루엣을 고르는 감각에서 시작하죠. 해변에서는 가볍게 흩날리는 소재가 잘 어울리고 도심 여행지에서는 편안한 팬츠와 포인트 액세서리가 힘을 발휘합니다. 사진 속 분위기까지 고려한다면 작은 아이템 하나도 허투루 고를 수 없습니다. 권은비의 리조트 룩부터 홍은채의 스카프 활용법, 박규영의 카프리 팬츠 스타일 그리고 전소연의 서머 액세서리 연출까지. 바캉스 무드는 살리면서 인생샷까지 남기기 좋은 스타일링 힌트를 살펴봅니다.
권은비
권은비 패션 |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권은비 패션 | 인스타그램 @silver_rain.__
리조트에서 가장 손쉽게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바캉스 무드에 어울리는 패턴 드레스부터 챙겨보세요. 권은비는 잔잔한 플로럴 패턴과 러플 디테일이 어우러진 미니 드레스로 로맨틱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습니다. 어깨가 드러나는 네크라인과 짧은 기장은 여름 특유의 가벼운 분위기를 살리고, 주름진 텍스처는 보디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줍니다. 패턴의 선택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트로피컬 패턴은 한층 시원하고 경쾌한 인상을, 플로럴 패턴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전하죠. 얇고 시어한 소재도 좋지만 텍스처가 있는 소재를 고르면 구김 걱정을 덜 수 있어 여행 룩으로 더욱 실용적입니다. 권은비처럼 플로럴 드레스 하나만 챙겨도 낮에는 수영장 옆에서, 저녁에는 리조트 디너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홍은채
르세라핌 홍은채 패션 | 인스타그램 @hhh.e_c.v
르세라핌 홍은채 패션 | 인스타그램 @hhh.e_c.v
휴가 갈 때 챙겨야 할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스카프입니다. 짐은 줄이고 사진 속 존재감은 키우고 싶을 때 스카프 한 장만큼 확실한 아이템도 드물죠. 홍은채처럼 컬러풀한 스카프를 챙겼다면 톱처럼 연출해 보세요. 단순한 바캉스 룩에도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민트, 오렌지, 퍼플이 섞인 패턴은 휴양지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얼굴 주변까지 화사하게 살려줍니다. 여기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여행지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도 한층 살아납니다. 평소 손이 잘 가지 않던 화려한 색감의 스카프도 좋고 클래식한 모노톤 스카프도 좋습니다. 베이식한 슬리브리스나 브라톱 위에 스카프만 묶어도 전혀 다른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박규영
박규영 패션 | 인스타그램 @lavieenbluu
박규영 패션 | 인스타그램 @lavieenbluu
박규영은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의 단순한 조합으로 담백한 바캉스 룩을 보여줬습니다. 취향을 크게 타지 않는 화이트 티셔츠는 여행지에서도 편안하게 입기 좋고,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블랙 카프리 팬츠는 긴 바지보다 한결 가벼우면서 쇼츠보다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여기에 도트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라피아 백을 매치해 기본 아이템 중심의 룩에 바캉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걷는 일정이 많거나 바닷가 근처 카페에 들른 뒤 산책까지 즐길 계획이라면 박규영처럼 실용적인 팬츠 룩을 참고해 보세요. 여행 동안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사진 속에서도 충분히 감각적으로 남는 조합입니다.
전소연
전소연 패션 | 인스타그램 @tiny.pretty.j
전소연 패션 | 인스타그램 @tiny.pretty.j
전소연의 룩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화이트 룩보다 젤리 소재의 백입니다. 화이트 톱과 스커트로 전체 톤을 가볍게 맞춘 뒤 라임 컬러의 빅 백을 더해 서머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말랑말랑한 소재감은 휴가 룩에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도 부담 없이 들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여기에 키치한 참 장식까지 더해 바캉스 룩에 필요한 경쾌함을 살렸죠. 선글라스와 실버 슈즈를 함께 매치해 컬러는 산뜻하게 풀고 디테일은 재미있게 가져간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옷차림 자체는 단순해도 액세서리 하나만 잘 고르면 여행지 사진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캐리어 속 옷을 많이 늘리고 싶지 않다면 전소연처럼 컬러 백과 반짝이는 슈즈로 바캉스 무드를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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