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의 ‘진심’이 만든 선행… 임영웅, 5월 선한스타 상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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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의 ‘진심’이 만든 선행… 임영웅, 5월 선한스타 상금 전액 기부

문화저널코리아 2026-06-06 15: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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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수 임영웅 출처: 공식 SNS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팬덤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사례로,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가 환아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한다. 팬들의 응원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긴 치료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802만 원에 달한다. 매달 꾸준히 이어진 나눔은 환아 가정의 치료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 되며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 가정 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이 생계 압박을 덜고 오롯이 아이의 치료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매달 변함없는 온기를 전해주는 가수 임영웅과 늘 그 발걸음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돌봄의 손길이 간절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를 9월에 개최한다.(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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