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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는 동료 BJ 몽키를 통해 전해졌다. BJ 몽키는 6일 자신의 채널에 고인의 부고를 공유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던 형님이었다”며 “형님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허망하다”고 적었다. 이어 “빚이 뭐라고 그런 선택을 하셨느냐”며 “존경했던 형님이기에 더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프다”고 비통함을 나타냈다.
또 “남은 가족들은 무슨 죄냐”며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부고에 따르면 고인의 발인은 7일 오전 엄수되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BJ 난닝구는 아프리카TV 초창기 시절부터 활동하며 게임 BJ 세대를 이끈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10년대 초반부터 방송을 시작한 이후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준히 시청자들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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