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 이하 인재원)은 지난 4일, 돌봄 정책 변화 대응과 분야별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보건복지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핵심 이슈를 ‘돌봄’으로 선정하여 정책 변화와 현장 대응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돌봄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인력의 역할과 요구 역량 변화 방향 공유를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추진현황과 보건복지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배지영 교수(인재원)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바이오헬스 각 분야별 돌봄 정책 변화에 따라 예상되는 산업·현장의 변화와 분야별 대응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재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예정된 ‘산업울림포럼’의 주제를 ‘돌봄’으로 선정하였으며, 산업계·학계·현장 등이 함께 참여하여 돌봄 정책 변화에 따른 주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은민수 원장은 “돌봄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현장과 연계된 인력양성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분야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2025년 출범한 보건복지 분야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협의체로, 보건·복지·바이오헬스 분야 총 30개 기관이 참여하여 산업 및 직무 변화에 대응한 인력양성과 분야별 협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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