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이 ‘유퀴즈 온더 블럭’ 녹화를 마쳤다.
6일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측은 “젠슨 황❤유퀴즈, 실시간 촬영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젠슨 황은 가죽재킷 차림으로 유재석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야기 도중 유재석의 어깨를 토닥이고, 그에 유재석도 빵 터진 화기애애한 장면도 포착돼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번 촬영은 젠슨 황의 첫 번째 국내 예능 토크쇼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이번 방한에도 e스포츠 스타 페이커와의 만남과 서울 홍대 식당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 마찬 회동을 가지는 등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선 과거 접시를 닦던 소년이었던 젠슨 황이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AI 시대의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 사회의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젠슨 황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더 블럭’은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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