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단단히 뿔났다…막말하는 소이현에 결국 “진짜 못 참겠네” (‘사랑 처방’)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세연, 단단히 뿔났다…막말하는 소이현에 결국 “진짜 못 참겠네”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6-06 12:17:0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진세연이 소이현의 막말에 결국 분노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 양현빈(박기웅)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김승수) 가족은 30년 전 사라진 공기철(김창완)이 범죄에 휘말렸을 가능성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나선해(김미숙)는 공기철을 봤다던 이웃 주민을 통해 공기철 옆에 여자가 있었단 사실도 알았다. 그 시각 미향(윤복인)은 공기철이 기타를 주워 온 걸 보고 화를 냈고, 약을 꼭 먹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었다.

나선해와 양선출(주진모)은 공대한(최대철), 양동숙(조미령)의 결혼을 추진했다. 다시 만나게 된 양동숙과 공대한은 손을 맞잡고 기뻐했다. 양동숙은 “엄마가 나 더 외롭지 말라고 오빠를 두고 갔다고 생각하고, 이 선물 받을 거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한성미에게 상담을 요청한 양동익(김형묵)은 “어머니가 떠나셔서 슬픈데, 별거 중인 와이프가 생각난다”라고 토로했다. 한성미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하며 “큰 상실을 겪으면 본능적으로 제일 의지하는 사람을 찾게 된다”라고 말해주며 조급해하지 말고 차세리를 기다려주라고 조언했다.

양현빈은 차세리가 일 때문에 회사에 온다고 했다. 양동익이 반응하자, 양은빈(윤서아)은 “회사 쫓아가게? 할머니 돌아가신 일로 동정표 사서 엄마랑 사이 어물쩍 넘어갈 생각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회사에 간 차세리는 공주아에게 양현빈이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물었지만, 답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차세리는 양현빈의 책상에서 양현빈이 학창 시절 공주아에게 썼던 카드와 두 사람이 사귀면서 찍은 사진을 보게 됐다. 그제야 양현빈이 그동안 말했던 상대가 공주아란 걸 깨달은 차세리.

차세리는 공주아에게 “우리 현빈이랑 사귀냐”고 물었고, 공주아는 헤어졌다고 답했다. 차세리가 계속 따지자, 양현빈에게 물어보라고 응수하는 공주아. 그러자 차세리는 “그쪽 집에선 알고 있었나 보네? 그래서 우리 아들을 운전기사 시켰나 보네. 어머니 모델도 조른 거냐”라고 비꼬았다.

그때 양현빈이 나타나 “저한테 물어봐라”라며 “‘얘, 쟤’라고 하지 말아라”라고 밝혔다. 차세리는 계속 공주아를 나쁘게 말했고, 양현빈은 “떠나겠단 저를 말린 게 공 프로”라면서 “다신 안 보겠다고요”라고 화를 냈다.

이후 공대한과 양동숙의 상견례. 양동익이 한성미와 통화한 걸 알게 된 차세리는 한성미에게 따졌고, “남의 남편과 사적으로 통화하는 것도 상담이라고 하나 보죠?”라며 “됐다. 아픈 사람 상대로 내가 뭐 하냐”라고 선을 넘었다. 이를 들은 공주아는 결국 “진짜 못 참겠네. 말이면 다인 줄 아나”라고 분노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