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총 33대의 차량과 72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3시간 내구레이스를 치른다. 개막전인 1라운드에는 30대의 차량과 69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했다.
최상위 클래스인 마스터즈1에서는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김태환·이인용(오버리미트) 조가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마스터즈1 챔피언 김현석·원대한(팀루트개러지) 조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현역 프로 드라이버들도 다수 참가한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와 일본 슈퍼GT에서 활동 중인 이정우가 마스터즈N 클래스에 출전한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의 김진수, N1 클래스의 박동섭,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출신 강승영도 참가한다.
서포트 레이스도 함께 열린다. 금호 BMW M, 래디컬 컵 코리아, GR86 Cup이 같은 날 개최된다. GR86 Cup은 토요타 GR86 원메이크 레이스로 이번 대회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인제 GT 마스터즈는 여러 명의 드라이버가 한 차량을 번갈아 운전하는 내구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피트스톱과 드라이버 교체, 타이어 관리 등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