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갤럭틱 레이서 10월 6일 정식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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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갤럭틱 레이서 10월 6일 정식 출시 확정

경향게임스 2026-06-06 07:57:53 신고

루카스필름 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제작 중인 레이싱 어드벤처 신작 ‘스타워즈: 갤럭틱 레이서(Star Wars: Galactic Racer™)’가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퍼블리셔 시크릿 모드와 개발사 퓨즈 게임즈는 이번 영상을 통해 게임의 핵심 내러티브인 라이벌 관계와 신규 맵 ‘더벤 아코스(Derven Acos)’를 소개했다. 게임은 오는 2026년 10월 6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

▲사진 출처=시크릿모드 ▲사진 출처=시크릿모드

게임은 무법지대인 아우터 림에서 열리는 지하 레이싱 리그 ‘갤럭틱 리그’를 무대로 삼았다. 유저들은 리그의 설립자인 다리우스 팩스의 부름을 받은 은둔 고수 ‘셰이드’가 되어, 부정부패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챔피언 ‘케스타르 불’의 독재를 막아내야 한다. 이번 작품의 핵심인 ‘런(Run) 기반 캠페인’은 유저가 직접 이벤트를 선택해 전진하는 구조다. 레이스 중 기체가 너무 많이 파손되면 투어에서 탈락하며, 이전 시도에서 획득한 일부 특성과 잠금 해제 요소만 유지한 채 처음부터 다시 도전해야 한다.

트레일러에서는 유저들이 소통하고 기체를 정비할 수 있는 공간인 ‘패독’의 모습도 베일을 벗었다. 각 행성의 패독에 상주하는 정비사 ‘히비’의 작업장에서는 레이스 보상이나 구매를 통해 얻은 부품을 장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기체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최종 시험의 무대가 될 경기장 더벤 아코스도 최초 공개됐다. 이곳은 투어 중 마주친 모든 행성의 기후 환경이 결합된 거대한 복합 전장으로, 유저의 한계를 시험하는 장치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포드레이서’를 타투인의 모스 에스파 서킷 외에 다양한 행성에서 몰아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유저들은 싱글플레이 캠페인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모드를 통해 곧바로 포드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시리즈 최초로 포드레이서 전용 온라인 멀티플레이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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