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개발사 CI 게임즈는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자사의 신작 소울라이크 액션 RPG ‘로드 오브 더 폴른 2’의 신규 트레일러 ‘쓰론가 전투(The Battle for Thorngar)’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층 강렬해진 전투 시스템과 광활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이 베일을 벗었으며, 올가을 PC와 콘솔 플랫폼 전 세계 동시 출시 소식도 함께 확정됐다. 유저들은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통해 동시에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서머게임페스트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아시아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거대 바이옴 ‘이시구엔(Ysiguen)’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악마의 힘으로 뒤틀린 거대 파고다 탑과 뿔 달린 무희들이 등장하는 지역으로, 번개의 힘을 사용하는 거대 드래곤 ‘린가오’가 수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저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새로운 카타나 무기 클래스가 추가됐으며, 모험을 돕는 NPC와 앞길을 가로막는 어둠의 군주들도 추가로 공개되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출처=서머게임페스트
CI 게임즈는 70회 이상의 포스트 런칭 업데이트를 거치며 축적된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작보다 더 대담하고 잔혹한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투 시스템을 전면 개선해 한층 빠르고 정교한 손맛을 구현했으며, 잔인한 처형 모션과 사지 절단 등의 연출로 특유의 공격적인 전투 스타일을 강화했다. 또한 더욱 풍성해진 움브랄 영역과 진척도를 공유하는 협동 플레이가 출시 시점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3년 출시된 전작은 2026년 3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50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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