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자사 대표 격투 게임 시리즈의 신작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용과 같이' 시리즈로 유명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아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세가코리아 유튜브 채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신규 파이터 '시에로'와 함께 기존 격투 게임 장르의 틀을 깨는 색다른 접근법이 소개됐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정체성인 직관적인 조작과 사실적인 격투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한 편의 영화 같은 시네마틱 내러티브를 결합한 새로운 액션 어드벤처 스토리 모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가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늘 오전 9시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X(구 트위터) 등을 통해 전용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다이내믹 배틀 시스템과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저명한 작가진 등 세부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세가코리아 유튜브 채널
최근 고전 IP의 부활과 장르적 변주가 주목받는 가운데, 세가의 대표 격투 IP가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손을 거쳐 어떤 새로운 시대를 열지 전 세계 장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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