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입원 치료→퇴원 후 연극 무대 “폐에 구멍 났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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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입원 치료→퇴원 후 연극 무대 “폐에 구멍 났었다” [RE:스타]

TV리포트 2026-06-06 04:51:52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가은이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연극에 복귀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그동안 제가 좀 뜸했죠? 사실 연습에 몰두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중간에 몸이 아파 입원까지 했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치료 중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연극 ‘위험한 사람들’ 드디어 오늘 무대에 섭니다. 진심을 담아 인사 드릴게요!”라고 자신의 연극 무대 소식을 전했다. 정가은은 ‘위험한 사람들’에서 부인 이지수 역을 맡았다. 

또한 정가은은 “폐에 구멍이 났었어요. 오늘 아님주의!”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병원 침대에 누워 초췌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어 퇴원 후 건강을 되찾은 모습 역시 공개한 정가은은 휴대폰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함께 “무사히 퇴원했구요. 건강하게 지금은 연극하러 갑니다”라는 문구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대학로 연극 ‘위험한 사람들’ 보러 오세요”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을 재차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47세인 정가은은 2009년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18년 파경을 맞았고 이후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현재 정가은은 방송과 예능, 연극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정가은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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