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8년 동안 동행해온 소속사와 결별했다.
5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박봄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디네이션 측은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며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준중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봄은 그동안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당사는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봄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2018년부터 디네이션과 함께 해온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회복에 집중해 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하 디네이션 측 SNS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봄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봄은 그동안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당사는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박봄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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