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폼드라마 '구원하소서'가 숏폼 콘텐츠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단독 공개되며, 신예 배우 유신이 주인공 '형오' 역을 맡아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1230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실사화한 것으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형오와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전학생 서연의 숨 막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기에 영화 '불한당'과 '베테랑2'의 각본가인 이원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드라마는 원작 웹툰의 핵심 설정인 하반신 마비 고등학생 형오의 잔혹한 수난과 처절한 사투를 심도 있게 다룬다. 갑작스러운 장애로 학교 권력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형오가 전학생 서연을 만나 희망을 품고, 이후 냉철한 복수자로 각성해 가해자들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준비하는 복합적인 서사가 중심이다. 유신은 웹툰 속 형오의 뜨거운 내면과 극적인 성장 과정을 안정된 연기력으로 입체적으로 구현해 낼 예정이다.
과거 영화 '루프'와 여러 드라마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은 유신은 이번 웹툰 실사화 작품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한다. 가수 비비의 뮤직비디오와 ENA 예능 '더 스카웃'을 오가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가, 탄탄한 원작 팬층을 보유한 '구원하소서'의 학원 스릴러 감성을 어떻게 실감 나게 이끌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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