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부터 대구 이월드의 여름 시즌 축제 '원더랜드 워터워즈'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워터 콘텐츠'로 구성했다. 입장료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자유이용권으로 나뉘며 4만 9000원~3만 9000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월드의 올해 연간 세계관 프로젝트인 '원더랜드'의 두 번째 이야기다. 봄 시즌 '앨리스 가든'에 이어 붉은 여왕, 화이트 퀸, 카드 병정, 앨리스, 모자 장수 등 인기 캐릭터들이 행사장에 등장해 몰입감을 더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 '원더랜드 워터워즈'는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 오후 5시 다이나믹 광장에서 진행된다.
광장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워터 캐논과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대포를 배경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팀을 나눠 펼치는 물총 싸움이 진행된다.
사전 참여 고객에게는 '원더랜드 썸머 배지'를 선착순 증정하며, 3개 이상 수집 시 자유이용권과 아이스링크, 팝콘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원더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물총과 타월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시즌 한정 상품들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도 준비됐다. 낮 시간대에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음악에 맞춰 물세례를 즐기는 참여형 댄스 프로그램 '원더랜드 아쿠아 비트'를 운영한다.
밤에는 이월드가 거대한 워터 클럽으로 변신한다. 축제 기간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8시에 DJ 디제잉, 워터 캐논, 2000년대 레트로(복고풍) 음악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 '다이나믹 아쿠아밤'이 열린다.
축제 준비물로는 아쿠아슈즈, 방수팩, 래시가드, 고글, 물총, 수영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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