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굿음악축제'가 오늘(6일) 전남 진도군 진도읍 철마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굿데이(Good Day) 오늘, 가장 좋은 날'을 주제로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진도의 전통 민속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야간형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공연, 체험, 먹거리, 빛 연출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돼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는 조명과 빛 연출을 활용한 야간 공간이 조성된다. 해가 지면 철마광장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빛의 판'으로 바뀌며, 진도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주요 공연으로는 ▲전통연희와 국악 기반 공연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창작공연 등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인과 청년 판매자가 참여하는 장터도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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