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한채영이 남편과 함께 결혼 19주년을 기념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한채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기념일을 맞은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를 준비해 특별한 날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이벤트 대신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일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채영은 남편,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결혼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애정과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근황에 팬들의 따뜻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틱톡 라이브 메이크업으로 해프닝, SNS 영상으로 건강 이상설 직접 불식
앞서 한채영은 최근 진행한 첫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소보다 짙은 아이라인과 강한 음영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 기존 이미지와 사뭇 다른 분위기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얼굴이 달라 보인다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한채영은 곧바로 SNS에 영상을 공개하며 이러한 우려를 빠르게 불식시켰다. 영상 속 그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각종 추측에 선을 그었다.
2007년 결혼 후 변함없는 행보, 드라마 '스캔들' 등 꾸준한 연기 활동
1980년생인 한채영은 2000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2007년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악의 도시와 드라마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SNS를 통해서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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