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LH 6개 단지,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통복천 수질 개선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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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LH 6개 단지,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통복천 수질 개선 활동 전개

STN스포츠 2026-06-05 20:27:08 신고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평택시 소재 LH 임대아파트 6개 단지와 경기도 청년자원봉사단(쓰담 with 평택)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통복천 수변공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흙공아, 하천을 부탁해!’ 연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꽃마을1단지(센터장 주영희) △배꽃마을4단지(센터장 박태식) △가내마을5단지(센터장 나경근) △배다리마을5단지(센터장 황미선) △고덕LH2단지(센터장 유추형) △고덕LH17단지(센터장 정윤희) 등 LH 임대아파트 6개 단지 입주민과 관계자, 경기도 청년자원봉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 생태계 복원과 수질 정화에 효과적인 ‘EM(유용 미생물) 흙공’을 통복천에 투척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행사에 사용된 EM흙공은 사전 교육을 통해 제작됐다. 특히 에코이앤씨(주) 김정희 대표의 강의를 통해 흙공 제작 방법과 정화 원리를 익힌 뒤, 각 단지별로 정성껏 빚어 약 4주간 발효 과정을 거쳐 준비됐다.

EM흙공은 하천 바닥에 축적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정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동네 하천을 지키는 환경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청년자원봉사단 이지혜 대표는 “여러 LH 임대아파트 단지가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청년들이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합 행사를 추진한 LH 임대아파트 6개 단지 센터장들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지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친환경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이 흙공’을 통복천에 투척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행사 참여자들이 흙공’을 통복천에 투척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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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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