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조리 인프라를 개선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휘슬러코리아는 5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관내 주요 복지시설에 다각적인 주방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휘슬러코리아는 ECCK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나의 집, 희락원, 전진상복지관, 신명복지관, 소양무지개동산 등 총 5곳의 복지시설을 선정해 지원에 나섰다.
기부 품목은 실제 시설 운영과 공동 취사에 꼭 필요한 프리미엄 냄비, 프라이팬을 비롯해 조리 편의성을 높여줄 블렌더, 믹싱볼 등 실용적인 주방용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들은 각 복지시설 내 이용자들의 생활 공간과 대규모 급식을 책임지는 공동 주방 등에 전면 배치되어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휘슬러코리아는 일회성 물질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ECCK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쿡웨어 자산을 기반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주는 연대감과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며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활동을 체계화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주방 인프라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곳을 넘어 따뜻한 식사를 매개로 소통을 시작하는 거점 공간”이라며 “따뜻한 식사 한 끼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일상의 기본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건강한 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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