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창호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복용 중이라고 직접 고백해 화제다. 감자탕을 앞에 두고 터진 이 고백은 '방송국은 다 마운자로를 하나보다'는 반응까지 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마운자로 했다'…감자탕 앞에서 터진 고백
김승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KBS 공채 29기 동기 모임 영상에서 이창호는 감자탕을 보자마자 '솔직히 오늘 마운자로 했다'고 불쑥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김해준은 '방송국은 다 마운자로를 하나보네'라고 반응했고, 이창호는 '우리 다 약쟁이들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168cm에 73kg인 이창호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에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마운자로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로, 식욕 억제 효과가 강해 최근 연예계와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해준 '나는 못 맞아'…이창호 '형이 이긴다' 맞불
정재형이 김해준에게 '형은 좀 해'라고 권하자, 김해준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 때문에 식욕이 줄어드는 마운자로를 맞을 수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
러자 이창호는 '내가 볼 땐 못 먹는 것도 형이 이긴다'고 받아쳐 자리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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