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교육 정책 중심으로 교육현장과 시민 의견 수렴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027년도 울산교육계획을 수립하고자 8일부터 30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현장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반영한다.
설문조사는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 등 울산교육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문항은 정책 방향별 세부 과제에 대한 인식과 울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교육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설문조사 참여는 학교통합 홈페이지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이달 중순까지 '찾아가는 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병행한다.
초중고 8개 학교를 방문해 집단 면담 방식으로 현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정책 개선 요구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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