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기술 · 웰니스 접목…오프라인 전략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레퍼시픽, 기술 · 웰니스 접목…오프라인 전략 강화

폴리뉴스 2026-06-05 13:22:50 신고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는 온 ·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 기술과 이색 협업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낸다. 명동에는 첨단 뷰티 테크를 집약한 첫 글로벌 거점을 마련했고, 제주에서는 스포츠 브랜드와 손잡고 자연 속 복합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라네즈는 명동 중심가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을 공식 오픈했다. [사진=라네즈]
라네즈는 명동 중심가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을 공식 오픈했다. [사진=라네즈]

라네즈는 5일  명동 중심가에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매장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사이언스 연구 성과를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통해 구현한 '초개인화 뷰티' 공간이다.

매장을 방문하면 고도화된 맞춤형(Bespoke) 서비스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150가지 색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제조 로봇이 즉석 제작하는 맞춤형 쿠션, AI 피부 진단을 통해 20분 만에 25가지 조합 중 최적의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맞춤형 크림 스킨, 최대 45가지 향을 조합해 나만의 제품을 만드는 립 마스크 공간 등이 마련됐다.

오설록은 아디다스 코리아와 함께 제주 서귀포시 한남차밭에서 이색 웰니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라네즈[
오설록은 아디다스 코리아와 함께 제주 서귀포시 한남차밭에서 이색 웰니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라네즈[

오설록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코리아와 함께 제주 서귀포시 한남차밭에서 러닝과 차 문화를 결합한 이색 웰니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오설록의 새 말차 캠페인과 티하우스 티팩토리점 오픈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러닝화를 착용하고 푸른 차밭 트랙을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망대에서는 아디다스 로고 모양의 차광막이 걷히며 오설록 고품질 말차의 핵심 비결인 독자적 차광재배 풍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러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원스톱 생산 시스템을 갖춘 오설록 티팩토리를 견학한 뒤, 세작과 호지차, 말차 등을 차례로 시음하는 티 클래스를 통해 운동 후 심신을 정돈하는 리추얼을 경험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은 순수한 제품 판매에서 브랜드의 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온몸으로 각인시키는 '경험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라네즈와 오설록이 선보인 첨단 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융합형 콘텐츠는 글로벌 소비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하는 데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