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2026 월드 코랄림픽(World Choralympic) 국제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 합창단이 합창 페스티벌과 경연대회, 문화교류 등을 통해 합창음악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행사로 나흘간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서정적인 한국합창부터 흑인영가와 우리 전통민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표현과 탄탄한 앙상블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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