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일동제약이 ESG 경영 현황과 방향성을 담은 '2026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ESG 경영 체계 및 성과,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활동 현황, 관련 데이터 및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5대 핵심 이슈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인재 확보 및 인적 자원 역량 강화 ▲제품 품질 개선 및 안전 관리 ▲폐기물 감축 및 자원 순환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강화와 관련한 성과와 계획도 담았다.
지난해 일동제약은 경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주력했으며, 회사 역사 홍보관 '동녘관'을 조성해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였다.
환경 영역에서는 '전사 환경 지표 관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환경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했으며 폐기물 재활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사회 분야에서는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 안전 보건 관리, 인권영향평가 범위 확대, 협력사 상생,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기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했으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핵심 지표 준수율을 전년 대비 60%p 높이고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일동제약은 관계자는 "시장 환경과 위협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선순환적 사업 체계를 갖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ESG 경영 확대 및 고도화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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