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이건 반칙, 곤란해" 김재중과 불꽃 튀는 기싸움('더 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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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이건 반칙, 곤란해" 김재중과 불꽃 튀는 기싸움('더 스카웃')

뉴스컬처 2026-06-05 12: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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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더 스카웃'의 가수 이승철이 김재중에게 "어쨌든 이건 반칙이다. 곤란하다"는 발언을 하는 등 불꽃 튀는 기싸움을 예고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5회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이끄는 16명의 뮤즈가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 경연을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심사위원 김태균, 박소현, 추성훈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최종 순위를 향한 경쟁을 펼친다.

'더 스카웃'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는 이승철과 김재중. 사진=ENA
'더 스카웃'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는 이승철과 김재중. 사진=ENA

앞서 공개된 무대에서는 웬디 팀이 중간 집계 1위를 차지한 반면 김재중 팀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물론 아직 절반의 참가자 무대가 남아 있는 만큼 순위 판도 변화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며 경쟁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이승철 팀의 양태선은 첫 주자로 무대에 올라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김태균은 외모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질문을 던졌고, 양태선은 부모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한 답변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박소현은 양태선을 향해 오랜 시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온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감정을 드러냈고, 진심 어린 평가에 현장 분위기도 숙연해졌다.

웬디 팀에서는 박민석이 무대에 오른다. 웬디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무려 25kg을 감량했다”며 참가자의 노력을 강조했고, 박민석은 달라진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한다. 영케이 팀의 최하람 역시 여러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온 만큼 유연한 무대 매너와 무대로 감동을 더한다. 

다만 김재중 팀 참가자가 등장하자 마스터들 사이 견제가 더욱 뜨거워진다. 예상치 못한 지원사격에 이승철이 "이건 반칙아니냐"며 급 견제에 나선 것이다. 양보 없는 신경전이 이어지며 경연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에는 대망의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특히 1위와 2위 팀의 점수 차가 단 1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중반부를 향해 더욱 뜨거워진 경쟁을 예고한 '더 스카웃'은 16명의 뮤즈가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까지 각자 마스터의 열혈 지도 아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무대에서 공개하며 안방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탈락이 아닌 성장을 통해 이들이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대리만족과 희열을 안기고 있다. 과연 이 과정을 통해 누가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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