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김대호, 에티오피아 촬영 힘들었나…"방송국 놈들, 날로 먹는 꼴 못 본다" (라디오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명수·김대호, 에티오피아 촬영 힘들었나…"방송국 놈들, 날로 먹는 꼴 못 본다"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2026-06-05 12:11:41 신고

3줄요약
박명수의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에티오피아에서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방송국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아냐"라고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를 함께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 도시) 가봤냐"라며 박명수와 김대호에게 에티오피아 방문 관련 질문을 남겼다.

박명수와 김대호는 최근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촬영을 위해 에티오피아를 다녀온 바 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는 "아디스아바바 당연히 갔다. 거기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라고 답하며 "아디스아바바 가려고 에티오피아에 간 건 아니다. 저희 그런 사람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라며 편한 여행을 하지는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대호도 "거기는 잠깐 들린 거다"라고 거들자, 박명수는 "방송국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아냐. 날로 먹는 꼴을 못 본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박명수는 "처음에 간다고 했을 때 (제작진에게) '야, 힘드냐'라고 물어봤는데 '해볼 만하다'라고 하더라"라며 에티오피아 출발 전을 회상했다. 

또, 그는 "그래서 김태호 PD한테 물어봤더니 에티오피아 간다고 하니까 '아이고 형님' 하더라. 자기도 PD니까 자세히 말은 못 하고"라며 여행의 높은 난이도를 예상한 김태호 PD가 탄식만 내뱉은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김대호 역시 "보통 여행자 분들은 아디스아바바나 에티오피아 맛집을 검색하지 않냐. 방송국 사람들은 그런 거 검색 안 한다"라고 재미를 위해 제작진이 여행을 철저히 준비했음을 알렸다. 

끝으로 박명수는 "아무튼 방송(위대한 가이드3) 보시면 안다. 저도 35년 동안 (방송)했기 때문에 재미없으면 안 한다"라며 "진짜 강력 추천한다"라고 프로그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그는 "여행 프로그램 최고를 찍을 것 같다. 그래야 내가 또 다른 오지에 갈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