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REVIEW] 191cm 시크-199cm 호리 골 폭발...홍명보호 만나는 체코, 과테말라 3-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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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REVIEW] 191cm 시크-199cm 호리 골 폭발...홍명보호 만나는 체코, 과테말라 3-1 제압

인터풋볼 2026-06-05 1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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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코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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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체코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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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홍명보호와 만나는 체코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앞두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체코는 5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

체코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코바르, 크레이치, 흐라나츠, 할로우팩, 유라섹, 사디렉, 수첵, 쿠팔, 슐츠, 시크, 프로보드가 선발로 나섰다.

과테말라는 5-4-1 포메이션으로 출전했다. 모란, 모랄레스, 핀토, 사마요아, 에르난데스, 헤레라, 파하르도, 프랑코, 로살레스, 산티스, 멘데스가 선발 며안을 구성했다.

[경기내용]

체코는 라인을 올려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10분 시크가 골을 터트렸다. 슐츠 패스를 받은 뒤 우측에서 밀고 들어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체코가 계속 흐름을 주도했지만 과테말라 역습도 매서웠다. 전반 19분 로살레스가 역습 상황에서 슈팅을 했는데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8분 헤레라가 우측에서 슈팅을 했지만 코바르가 선방했다. 전반 39분 라디슬라프 실책이 나왔는데 코바르와 호흡이 맞지 않아 파하르도에게 슈팅을 허용했다. 이는 실점이 됐다.

체코는 시크, 수첵을 앞세워 고공 폭격을 이어갔다. 롱패스 공격을 통해 기회를 노렸지만 득점은 없었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체코는 사디렉, 슐츠, 할로우펙, 크레이치 대신 다리다, 흘로젝, 홀레시, 제레니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체코는 계속 공격을 했지만 슈팅을 하지 못했다. 체코는 후반 17분 프로보드, 수첵, 시크, 쿠팔, 흐라나츠, 유라섹을 빼고 호리, 비신스키, 두데라, 체르브, 지마, 소이카를 투입했다. 

호리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26분 호리는 크로스를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과테말라는 바로 역습을 시도했다. 후반 29분 오르도네스가 슈팅을 했는데 골문 옆으로 나갔다. 흘로젝이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2분 흘로젝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체코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4분 비신스키가 모란 실수를 잡아내 골로 연결했다. 경기는 체코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체코(3) : 시크(전반 10분), 호리(후반 26분), 비신스키(후반 34분)

과테말라(1) : 파하르도(전반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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